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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보편성의
이슬람 (메시지)

예언자 무함마드SAW가 전달한 보편적 메시지

무슬림은 예언자 무함마드SAW가 아브라함, 모세, 예수 그리고 다른 예 언자들처럼 하나님의 유일성을 담고 있는 똑같은 말씀을 받았다고 믿는 다. 다만 그의 임무는 보편적이었다. 예언자 무함마드SAW는 사람들을 하 나님의 말씀으로 초대하고 진리의 신앙으로 돌아오게 노력했으며 선을 행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내(하나님)가 그대(무함마드)를 보냄은 단지 존재하는 모든 것에 자비를 베풀기 위해서라.” 꾸란 21장 107절

예언자 무함마드SAW는 동로마, 페르시아, 이집트 등 주변국 지도자에게 이슬람으로 초대하는 편지를 보냈다. 동로마제국의 황제 헤라클리우스 에게도 초대장을 보냈다. 당시 예루살렘에 있던 헤라클리우스는 초대장 을 받고 예언자 무함마드SAW에 대해 더 알고자 메카에서 온 사람들을 찾 았다. 그 중 한 명이 아부 수피얀(메카 지도자)였다. 황제는 예언자 무함 마드SAW에 대한 진실을 원하며 여러 가지 질문을 하였다.


Heraclius : Which social class of the society does Muhammad come from?
Abu-Sufyan : He comes from a noble family in Makkah.
Heraclius : Did he ever betray, break a promise or lie?
Abu-Sufyan : No.
Heraclius : How about his followers, are they increasing or decreasing? And have any of his followers quit because he was not pleased with Muhammad?
Abu-Sufyan : In fact, Muhammad’s followers admired him. They were increasing in number.
Heraclius : Then what does Muhammad teach his followers?
Abu-Sufyan : Belief in One God and social justice.

Heraclius thought for a while, then he said: "If what you told me is true, then Muhammad will be able to inherit my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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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종교 이슬람:

 

 

이슬람은 기독교 다음으로 큰 종교다. 2009년에 200개국을 중심으로 행한 조사에 따르면 이슬람인구는 총 15억 7천만 명에 이르며 세계 인구 68억 중 2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종교와 사회 문제 연구 전문기관 ‘더 퓨 포럼’(2009).



이슬람은 아랍인의 종교인가?:

:

 전 세계 무슬림 중 4분의 1 미만이 아랍 인이다. 기독교 인구는 총 21억 명에 이르며 세계 인구 중 33%에 달한다. 종교를 갖지 않은 인구는 11억 명(16%)이며 유대교인은 1,400만 명 정 도(0.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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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의 주석


꾸란의 마리아(19)장 16-23절에 언급된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

(무함마드여!) 성서(꾸란)에 있는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라. 그녀가 그녀의 가 족으로부터 동편의 한 곳으로 물러났을 때, 그녀는 그들이 없는 곳에 장막을 쳤느니라. 그 래서 우리는 그녀에게 우리의 성령(가브리엘)을 보냈으며, 그는 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그녀에게 나타났느니라. 그녀가 (놀라) 말하였다. “진실로! 저는 자비로운 분께 당신(이 다가오는 것)으로부터 가 호를 구하옵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마십시오!)” 그(천사)가 말하기를 “실로, 나는 순결한 아들(의 선물)을 당신에게 주기 위해 온 당신 주 님의 사자일 뿐입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어느 남자도 저와 접촉하지 않았고, 또 제가 부 정한 여인이 아닌데 어떻게 저에게 아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가 말하기를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내게 쉬운 일이다. 사람들에게 한 증표로서, 우리로부터의 자비로 우리는 그를 만들 것이니라. 그리 고 그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었느니라’” 그리하여 그녀는 잉태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뱃속의) 그와 함께 멀리 떨어진 한 장소로 은신해 갔느니라. 출산의 진통이 그녀를 대추야자나무 줄기로 (가서 매달리게) 이끌었느 니라. 그녀가 말하기를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죽었더라면 내가 잊혀진 망각의 존재가 되어 좋을 텐데...” 꾸란 19장 16-23절!

마리아에 대해 언급된 꾸란의 내용에 의하면, 마리아가 아들(예수)과 함께 사람들 앞에 나 타나자 그들이 마리아를 비난했지만 (갓난아기였던) 예수가 기적적으로 말을 했다. 꾸란의 마리아(19)장 30-35절에서 언급된 예수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

“그(아기)가 말하기를 “진실로, 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성서를 주 셨으며, 나를 예언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어느 곳에 있든지 나를 축복받 게 만드셨으며, 내가 살아 있는 한 예배를 드리고 희사를 바치도록 내게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에게 효도하게 (만드셨고), 거만하거나 은혜 받지 못하는 불행한 자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과 내가 죽은 날, 그리고 다시 살아 부활되는 날에 내게 평화가 있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것이 마리아의 아들 예수(에 대한 이야기)로 (이것은) 그들의 논쟁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진리의 말이니라. 아들을 가지신다는 것은 그분(하나님)께는 있을 수 없는 말이니라.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옵니다. 그분께서 어떤 일을 정하실 때, 그분께서는 단지 말씀하시 기를 “있어라!” 그러면 그것이 있게 되느니라.” 꾸란 19장 30-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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